법무법인 일로 청량리 분사무소 정구승 변호사의 장외주식 사기 - 고소대리 성공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건의 개요

 

의뢰인이 비상장 회사의 임원이라면서 자기 회사에 대한 투자를 하라는 권유를 받고 해당 주식을 구매하였으나, 상대방은 금융 상품의 매매를 권유할 권한도 없었고 해당 회사는 상장이 이루어지지도 않았습니다.

 

변호인의 조력

 

피의자들은 전문적인 비상장주식 사기단체로,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접근을 통하여 의뢰인들을 기망하였습니다.

먼저 자신들이 상장경험이 있으며, 친환경/바이오 종목으로 투자가치가 높으며 곧 상장 예정이라는 말로 피해자들을 안달나게 하였습니다. 또한 단체 카톡방을 운영하여 주식 추천을 하였고, 바람잡이들이 수익인증을 하면서 피해자들로 하여금 그들의 추천을 따르면 큰 돈을 벌 수 있을것만 같다는 생각을 하도록 유도하였습니다. 

그렇게 차근 차근 피해자들의 신뢰를 획득한 피의자들은 선택 받은 소수에게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는 말과 함께 비상장회사의 주식을 구매하도록 권유하였습니다. 

그러나 해당 회사는 상장시도조차 하고 있지 않았으며, 오히려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에서 거래정지가 된 주식이었으며, 해당 회사의 사무실은 다른 회사의 사무실로 유령회사였습니다.

일로 변호사는 기타 복잡한 사정을 간료하게 고소장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또한 그들의 실체를 수사기관이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정리하여 제출하였습니다. 동시에 피의자들과 접촉하여, 사기 고소 철회를 조건으로 투자금 반환 협상을 시도하기도 하였습니다. 

비상장주식 플랫폼과 단체카톡방 등에서 사기 피소 사실을 알리는 등의 행동을 하겠다고 엄포를 놓으며 시작된 협상전략이 성공하여, 의뢰인은 수 많은 피해자들 중 흔치 않게 투자금 전액을 받환받을 수 있었습니다.

 

결론

3년간 수사중인 사건에 의뢰인은 시달리지 않고, 빠르게 편취금원을 돌려받을 수 있었습니다.

법무법인 일로는 법적인 문제와 직면하신 의뢰인분들을 전략적으로 조력할 수 있는, 젊고 풍부한 경험을 갖춘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주하신 상황이 이상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