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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예약

법무법인 일로!
첫 상담부터 소송까지
책임지는 1:1 변호사

승소사례! 결과로 증명합니다.

일반형사 스토킹처벌법위반, 주거침입 - 벌금형

법무법인 일로 청량리 사무소 정구승 변호사의

스토킹처벌법위반, 주거침입 사건의 벌금형 사례입니다.

1. 사건 개요

의뢰인은 피해자와 약 2년 정도 교제하던 중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 당하여 헤어진 상태였습니다.

이후 의뢰인은 주변 지인들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가 교제 당시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과하게 술을 마신 상태였던 의뢰인은 욱하는 마음에 바로 전애인의 집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이후 집 앞에서 수차례 통화를 시도하였음에도 거절을 당하였습니다.

의뢰인은 피해자가 현재 집에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였고, 자신이 알고 있던 도어락의 비밀번호를 눌러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집 안에 아무도 없자 십여분간 머무르다가 집 밖으로 나와 집으로 귀가하였습니다.

그날, 집에 누군가 들어왔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피해자는 앞으로 연락도, 집에 찾아도 오지 말라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의뢰인은 미안하다고 사과하였으나, 취할 때마다 해당 장소에 찾아가 전화를 걸고, 비밀번호를 누르며 문을 열고자 하였습니다.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던 피해자는 결국 신고하기에 이르렀고,

결국 의뢰인은 주거침입 및 스토킹처벌법위반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2. 관련 법령

● 형법 제319조(주거침입) 

① 사람의 주거, 관리하는 건조물, 선박이나 항공기 또는 점유하는 방실에 침입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18조(스토킹범죄) 

① 스토킹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② 흉기 또는 그 밖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거나 이용하여 스토킹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3. 변호인의 조력 / 사건의 쟁점

해당 사안은 의뢰인의 잘못이 명백하였고, 취한 상태로 범죄를 저지른 점에 대해 깊히 반성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두 가지의 죄를 함께 저질렀고, 멈춰달라고 요구했음에도 지속적으로 범행을 하였기에 죄질이 불량하다고 보아 재판에서 집행유예 이상이 선고될 확률이 매우 높은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일로에서는 양형 요소를 충족시켜 벌금형으로 처벌을 낮추는 것으로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러나 여성 측에서는 고액의 금액을 요구하며, 그 이하로는 합의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고소인과의 합의는 양형 받을 수 있는 중요한 요소였던 만큼, 여성과 경검을 설득하여 최적의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4. 결과 / 벌금 150만 원

법무법인 일로 변호인단은 정신적으로 극심한 고통을 받았을 고소인에게 연락하여 지속적으로 용서를 구하고,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피력하였습니다. 

이후 법률전문가가 봤을 때에도 현재 주장하고 있는 액수가 높다는 점을 인지시켜 주었고, 다행히도 합의금 수백만 원으로 성사되었습니다.

저희는 곧바로 처벌을 원치 않는 서류에 사인을 받아 검찰 측에 제출하였습니다.

또한 피의자가 고의적으로 불법행위를 한 것이 아니라 취하여 우발적으로 행동한 사실을 토대로 선처해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다행히도, 주거침입 및 스토킹에 대해 벌금형 150만 원에 대한 약식명령이 내려졌습니다.

  • 정구승 변호사(대표)
군징계 강제추행, 무고함 입증하여 내사종결로 마무리한 사례



법무법인 일로 수유 분사무소 변경식 변호사의​

공군성추행? 무고함 입증하여 내사종결 사례입니다.

1. 사건개요

의뢰인 A씨는

직무교육을 듣기 위해 본부가 있는 지역으로 수일 간 출장을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함께 교육을 듣는 간부들과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그중에는 고소인 B씨도 포함되어 있었는데요.

그들은 서로 업무적으로 생기는 고충, 병사들과의 관계 등에 대해 주고 받으며 친해지게 되었고, 

함께 식사를 하자는 얘기가 나와 다함께 저녁을 먹으러 가게 되었습니다.

 

1차로 저녁을 먹은 후 아쉬움이 남아 간단하게 한잔 더 하자는 제안이 나왔고, 

근처에 있던 호프집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A

씨는 간부급 중에서도 나이가 어린 편에 속했고, 

B씨의 경우 교육을 받는 자들 중에서 기수가 가장 높았기에 술을 적게 먹으며 눈치를 보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이때 B씨가 유독 안주를 먹지 않는 모습이 신경쓰여 다음 날 숙취가 걱정된다며 드실 것을 권유하였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동일하게 권하였고, 안주를 추가로 시키기도 하였는데요. 

그럼에도 먹지 않자 드시라고 직접 떠서 B씨의 입에 대주었죠.

당시에는 웃으면서 음식을 먹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술자리가 좀더 이어지다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후 간부들이 있던 부대가 각자 달랐기에 직접 만날 기회가 없었는데요. 

해당 회식이 있은지 수 년 지난 어느 날, B씨가 강제로 추행을 당하였다며 A씨를 품위유지의무위반으로 신고하여 

징계위원회에 회부될 상황에 놓였습니다.

2. 관련 법령

● 형법 제298조(강제추행)에서는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에 대하여 추행을 한 자는

징역 최대 10년 또는 벌금 최대 1천500만 원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3. 변호인의 조력

  

A씨는 타인의 신체를 만지거나 강압적으로 대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며 매우 억울해 하였는데요.

특히 곧 진급을 앞두고 있었기에 해당 문제로 행정상 처분을 받게 된다면 심사 때 불리한 입장에 놓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차후에 현역부적합 심사를 받을 수 있었기에 빠르게 대응하여 해당 혐의에서 벗어나고 싶어하였습니다.

법무법인 일로 변호인단은

의뢰인과의 심층 상담 및 사건 발생 시 주변에 있었던 목격자와의 추가적인 진술을 바탕으로, 

A씨의 행동에 추행의 주요 성립요건인 '폭행'이나 '협박'이 전혀 없었다는 점을 확인하였습니다.

음식을 대신 먹도록 도움을 준 행위가 기분을 상하게 했을 수는 있어도 추행으로 보기에는 어려운 상황이었죠.

또한 기습적인 행위로 B씨가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면 즉각적으로 시정을 요구할 수 있는 위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않았음에 주목하였습니다. 많은 이들이 함께 있는 자리였고, 기수가 한참 선배였기 때문에 그 행동을 거절하였다면 

A씨가 충분히 받아들이고, 사과를 했을 텐데 그렇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이에 일로 군징계담당관 출신 변호인은 A씨가 법에 저촉하지 않았고, 

그에 따라 부당하게 처분을 받는 것은 부당하다는 점을 지적한 의견서를 작성하여 제출하였습니다.

4. 결과

다행히도 법무법인 일로의 주장이 받아들여져 법무, 징계 부서로 회부되지 않고 내사 종결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공군성추행 신고가 들어간 순간부터 결과가 나올 때까지 밤 잠 제대로 자지 못하고 안절부절해 했던 의뢰인, 

초반에는 억울해 하시면서도 '합의를 해야 할까요?', '미안하다고 톡을 남길까요?' 여쭤보셨었는데요. 

이러한 행동은 자칫 죄를 인정하는 것으로 보여질 수 있기 때문에 저희 측에서는 극구 말렸습니다.

감사하게도 저희 조언을 받아들였기에 더욱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번 공군성추행 문제는 형사 고소 없이 징계 신고만 들어갔기에 단기간에 끝낼 수 있었는데요. 

그러나 통상적인 경우에는 같이 진행하는 편이기에 더욱 시간이 오래 걸리고, 조사도 여러 번 받기도 하죠. 

그래서 중간에 포기하시는 분들도 정말 많으신데요.

특히 이번 일과 같이 무고하게 연루될 때에는 보다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소명해 나가는 것이 관건입니다.

"내 사건, 내가 포기하면 안 됩니다."



법무법인 일로 군센터는 

군검사 · 군징계 담당관 변호인과 더불어 군징계조사관 출신 전문위원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에 실무를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담을 진행해 드리고 있으며, 

형사 초기 단계, 행정, 항고 절차까지 원스톱으로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시각이 더욱 날카로워진 가운데, 

잘못하지 않았음에도 공군성추행 관련한 사안에 휘말렸다면 합의, 선처가 아닌 무죄를 목표로 잡고 나아가야 합니다. 

언제든 군인을 위해 움직이는 로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변경식 변호사(대표)
성범죄 성폭력처벌법(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위반, 경찰 입건 없이 무혐의 나온 성공사례

법무법인 일로 청량리 분사무소 정구승 변호사의

카촬죄 초범? 경찰 입건 없이 무혐의 나온 성공사례입니다.

1. 사실관계

의뢰인은 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외국인 여성인 고소인 P씨를 알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어플을 통해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서로의 관심사와 취미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두 사람은 공통된 취미를 가지고 있어 말이 잘 통하였는데요.

마침 같은 동네에 거주하고 있었고 공통된 맛집을 알고 있어 그곳에서 식사를 함께 하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첫 만남에서는 언어적 장벽으로 인해 대화가 수월하게 흘러가지는 않았으나, 휴대전화기기의 번역기 앱 등을 활용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이해하려 노력하며,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몇 번의 만남을 통해 둘의 사이는 자연스럽게 친밀해졌고, 어느 날 협의하에 성관계를 맺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둘의 행위를 촬영하자는 제안이 나왔고, 서로의 동의를 얻어 일련의 행동들을 찍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찍은 저장본을 함께 확인하였고, 의뢰인은 자신의 사진첩에서 지우는 모습도 바로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P씨는 해당 저장본이 말끔하게 없어지지 않았다고 추궁하기 시작하였는데요.

상대가 제대로 답변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자신의 요구를 거부한다고 생각한 그녀는 실망하여 의뢰인을 현장에서 신고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순간 카촬죄 초범이 될 뻔한 순간이었죠.  

2. 관련 법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에서는

①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기능을 가진 장치를 사용하여 성적 욕망이나 수치심을 일으킬 수 있는 타인의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혹은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규정하고 있습니다.

3. 변호사의 조력

해당 사안에 조력하게 된 변호인단은 먼저 고소인의 연락처를 확보하여 면담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양측의 의견을 들어본 결과,

해당 문제는 쌍방의 언어적 장벽의 한계로 발생한 오해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P씨의 경우, 의뢰인이 영상을 지우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보여주었으나, 휴지통 복원 기능을 통해 복원할 수 있지 않을까 불안해 하였고 이 점을 지적하며 이 기능이 있는지 확인해달라고 요구하고 추궁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의뢰인은 불안해하며 자신의 모국어로 말하는 P씨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여 해결해주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에 법무법인 일로 변호인단은 양측과 개별 면담을 추가적으로 진행하며 각자의 입장을 설명해주고 오해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드렸습니다. 또한 타 국가와 달리 우리나라는 카촬죄 초범이 되는 것만으로도 사회 생활을 영위하는데 여러 불이익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렸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서로의 불신을 가라앉히고 진실을 알고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는데요. 법적 대응 단계에서도 오해로 인한 사건임을 명확히 설명하는 의견서를 작성하여 수사기관에 제출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의뢰인이 수사 받는 과정에서 긴장하거나, 당황하지 않도록 사전에 모의 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4. 결론

다행히도 경찰 측에서는 변호인의 주장을 받아들여 사건을 정식 입건하지 않고 혐의없음으로 종결하였습니다.

카촬죄 초범이라는 전과가 생기지 않고 마무리 될 수 있었죠.

해당 사안은 법적으로만 접근하였다면 처벌을 받았을 확률이 매우 높았던 건입니다. 핵심은, 고소인에게 오해로 불거진 불신을 가라앉히고 현재 기준으로 걱정할 상태가 전혀 아니라는 점을 인식시키는 것이었죠.

오해가 풀리자 경검 조사 과정에서 이를 해명하는 것은 수월하였습니다. 이처럼 형사사건, 특히 성범죄는 동일한 건이 거의 없습니다. 똑같아 보이지만 양측의 의견이 엇갈리기 때문에 그에 맞게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가야 하죠.

저희 법무법인 일로는 획일화된 시스템으로 모두 동일하게 처리하지 않습니다. 당사자와 충분한 대화를 통해 법률적으로 어떻게 대응할지 그 방법과 전략을 모색합니다. 이러한 단계는 더욱 긍정적인 결과로 도출하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카촬죄 초범 가능성이 있어 저희 조력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예상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구승 변호사(대표)
군징계 군인교통사고, 견책으로 징계 최소화한 사례

법무법인 일로 사당 주사무소 문건일 변호사의

군인교통사고, 견책으로 징계 최소화한 사례입니다.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일로입니다.

최근 저희 로펌에 군간부분들의 상담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는데요.

군검사·군징계 담당관 출신 대표변호사가 관련한 사안에 조력하여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냈다는 소문을 듣고는 연락을 주시는 듯 합니다.

"그냥 뜬 소문일까요?"

아닙니다!

수년간 군에서 생활하며, 사건을 처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의뢰인을 도와드리고 있는 만큼

좀 더 만족스러운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고, 그것을 실제로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과거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군인교통사고 에서도 견책이라는 최저의 처분을 받는 것으로 마무리한 바 있습니다.

오늘은, 

해당 사안을 어떻게 해결해 나갔는지 좀더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1. 사실관계

이번 군인교통사고는 당사자 A씨가 B군단에서 복무 중이던 2023년에 발생하였습니다.

그는 외부 일정이 생겨 외근을 나갔다가 급하게 발생한 내부 이슈가 생겨 상급자와

함께 다시 부대로 복귀하던 중 신호위반으로 오토바이와 충돌하게 된 것입니다.

당시 A씨는 직진 신호를 좌회전 신호로 오인해 교차로에 진입했고,

해당 도로를 과속하며 직진하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았습니다.

A씨는 정신을 차리자마자 차량에서 하차하여 119에 신고하는 등 구호 조치를 하였고,

병원으로 후송된 오토바이 운전자는 중상해 판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신호를 위반하여 사람을 다치게 하는 경우 12대 중과실에 해당하는 만큼 자

동차보험에 가입되어 있더라도 교특법상 처벌을 받게 됩니다.

형사사건에 연루된 이상 징계위원회에 회부되어 그에 따른 처분을 받게 되는 것은 물론이었습니다.

2. 관련 법령

●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제3조

① 차의 운전자가 교통사고로 인하여 「형법」 제268조(업무상과실ㆍ중과실 치사상)의 죄를 지었을 때에는

5년 이하의 금고 내지는 2,000만 원까지의 벌금에 처한다.

3. 변호인의 조력

그는 군인교통사고가 발생하자마자 경찰조사 단계 전부터 저희에게 연락을 주셔서

형사 단계부터 빠르게 대응해나갈 수 있었는데요.

이 사건의 핵심 쟁점은

① A씨가 범한 신호위반 행위의 중과실 여부와 ② 징계 수위의 적정성이었습니다.

신호위반으로 문제를 야기했지만,

어떤 정황 하에서 위반이 발생했는지에 따라 '중대한 과실'인지 여부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죠.

​아울러 초범이고 성실히 근무해온 점 등이 양정에서 유리한 정상관참 사유로 고려될 수 있을지도 주요 논점이었습니다.

법무법인 일로의 변호인은, 

직좌동시신호와 비보호좌회전이 빈번한 해당 도로 현장의 구조적 문제,

익숙하지 않은 곳에서 발생한 신호 혼동 가능성 등을 지적하며 A씨의 과실이 중과실은 아니라고 항변했습니다.

처음 간 장소이다 보니, 신호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면서 발생한 군인교통사고이고,

순간적 착각이었을 뿐 고의성은 없었다고 강조했죠.

또한 사건이 발생한 곳의 제한속도는 30km로, 저속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상 속력으로 주행하고 있던 의뢰인과 달리

2배 이상인 31km나 초과한 오토바이의 과속이 문제 발생에 큰 기여를 했음을 입증했습니다.

가해 차량임에도 상해를 입지 않은 점, 낮은 제한속도임에도 피해자가 입은 상해의 정도가 큰 이유였습니다.

​특히, 과속하지 않았다면 좌회전하는 차량을 본 후 멈출 수 있었던 상황이었고,

만일 부딪혔더라고 경상해로 그칠 수 있었던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군인교통사고가 일어나자마자 119 신고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병원에 갈 수 있도록 돕고,

오랜 군 복무 기간에 걸친 사고 전력 부재 등도 양형 요소로 부각시켰습니다.

​이에 형사건의 경우 일정의 벌금을 내는 것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4. 결론/ 견책

해당 위원회에서도 변호인 주장을 상당 부분 수용해 A씨의 잘못의 정도를 경과실로 판단했습니다.

군인교통사고 현장의 불가피한 여건, 평소의 모범적 복무태도 등을 고려해 징계 수위도 견책으로 최소화했습니다.

자칫 현 사안에 대해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되었을 경우 정직, 감봉 등의 중한 처분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았는데요.

수위가 높아질수록 앞으로 승진 과정에서 불이익을 입을 수 있었던 만큼 최저의 결과를 받아볼 수 있어 매우 다행이었습니다.

A씨는 결과를 듣자마자 "순간의 실수로 타인을 다치게 하여 너무 속상하고 죄송하다"면서도

"변호사님의 도움으로 처벌은 물론 행정절차의 수위를 낮출 수 있어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운전자로서 신호 준수와 방어 운전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안전 운전을 다짐했죠.

법무법인 일로는 단순한 법리 분석에 그치지 않고,

사건의 맥락과 의뢰인의 삶을 종합적으로 바라보는 변호사들의 노력이 빛을 발한 사례라고 평가했습니다.

​앞으로도 형식적 잣대보다 구체적 정의 구현에 역점을 두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저희는 의뢰인이 원하시는 결실을 이루기 위해 일괄적인 해결이 아닌, 사건별 맞춤 검토를 통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경찰 단계부터 행정절차의 결정이 나오는 순간까지, 당신의 곁에 서서 조력해 드리고 있습니다.

처음 문제에 봉착한 순간, 당황해 하고, 속상해 한다고 상황은 변하지 않습니다.

이 사태를 이성적으로 분석하고 해결해줄 이를 찾아야 합니다.

저희는 당신 옆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문건일 변호사(대표)
일반형사 특수협박 징역? 집행유예로 마무리한 사례

법무법인 일로 사당 주사무소 문건일 변호사의

특수협박 징역, 집행유예 방어성공 사례입니다.

최근 들어 기분이 상한다는 이유로 목검, 야구방망이, 병 등과 같은 무기를 들고 다른 사람을 찾아가는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순간적으로, 홧김에, 욱해서 등등 본인의 감정을 더욱 격하게 표현하기 위해 주변에 있던 물건을 든 것인데요.

그저 감정을 표현했다고는 하지만 큰 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도구를 들어 위협하는 행동만으로도

 특수협박죄가 적용되어 징역을 살 수 있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때리지는 않았어요."

"위협만 했을 뿐이에요."

​이처럼 위협이 될 수 있는 도구를 이용하여 직적접으로 상대방을 때리거나,

다치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단순히 말로 겁을 주었을 때보다 상대방이 받게 되는 공포심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무기를 사용했다면 타인이 크게 다치거나 생명이 끝날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기에

재판부에서도 선처해 주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사안이 위중하거나 재범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된다면 경검 단계에서 영장이 발부되기도 하며,

구속 수사를 받게 되기도 합니다.

특수협박으로 실형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은 위중한 사안에서도

법무법인 일로는 집행유예​로 마무리하였습니다.

물론 그 과정이 결코 간단하지만은 않았는데요. 

건이 일어나게 된 경위부터 구체적으로 어떻게 조력해 나갔는지까지, 상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사실관계

의뢰인 A는

지인들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만취한 상태에서 종업원이 불친절하게 응대하며, 음식을 가져다주자 이에 불만이 생겼습니다.

이에 종업원에게 친절하게 해달라고 재차 요구하였음에도 들어주지 않았고,

홧김에 자신의 옆에 있는 가위 2개를 양손에 든 채 상대방을 향해 소리를 지르며 위협하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이후 자신을 말리는 또 다른 이에게는 수위가 쎈 욕설을 내뱉었고,

이에 주변인들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여 A는 현행범으로 체포되었습니다.

2. 특수협박에 적용되는 법령은?

형법 제284조에서는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특정한 행동을 강요하거나 그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방해했다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3. 일로의 조력

저희를 찾아오신 의뢰인은

본인의 왜 이러한 행동을 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자책하고, 또 반성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지인들과 만나면서 본인이 마실 수 있는 양보다 과음하게 되면서 실수를 하게 되었다면서 말이죠.

그러나 단순히 사람을 겁주는 정도로 그친 것이 아니라 생명에 지장을 줄 수 있는 무서운 무기를 휘두른 것인 만큼,

징역형을 피하기는 매우 어려워 보였습니다.

위와 같은 사안에서 실형이 나오는 비율이 높으며,

실제로 이번 재판을 담당한 검사가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3년 형을 구형하기도 했습니다.

본인이 저지른 범죄로 인해 교도소에 갈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듣게 된 A는 제발 실형만은 피하게 해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일로 변호인단은

경찰 초기 단계부터

1. 모든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2. 재범 가능성이 없고, 3. 반성하고 있다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비추었습니다.

그리고 피해자들에게 연락을 드려 조심스럽게 당사자 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피해자들이 금전적 피해보상 자체를 거부하였으나, 무릎을 꿇고 사과하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고 나서는

합의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다행히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A가 당시 술에 취하여 사물변별 능력이 떨어진 상태였고, 피해자들과도 합의한 점,

해당 문제에 대해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하여 주장해 나갔으며,

A가 30년 가까이 자영업을 하며 생계를 책임져 온 가장이라는 점,

수년간 확산된 코로나19 탓에 매출이 급감하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점 등을 재판부에 호소했습니다.

특히 사업을 포기할 수 없어 대출을 받아 가며 어렵사리 버텨온 사실, 이혼 후 전 부인에게 아이들에 대한 양육비를 매달 입금하고 있기에 혹여나 징역형이 선고될 경우 양육비 지급이 어렵게 되어 아이들에게도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사실 등도 변론 과정에서 비중 있게 다뤘습니

4. 결과/ 집행유예

법원은 유죄를 인정하면서도,

A가 피해자들과 합의한 점, 진심으로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다중의 위력이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한 사건에서 실형을 면한 것은 쉽지 않은 결과인데요.

현 사건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그에 맞는 설득력 있는 변론 전략을 세우고 구사한 덕분에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또한 저희는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판단하여 현 판결을 그대로 받아들였으나, 검사 측에서 항소하지 않을까 매우 걱정이 되었는데요.

다행히도 항소하지 않아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특수협박은 일반 협박에 비해 법정형이 높은 중대 범죄입니다.

하지만 여러 정상을 두루 참작해 의뢰인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끄는 것, 그것이 바로 형사 전문 변호사의 역할이죠.

법무법인 일로는 사안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으로 의뢰인 입장에서 가장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내고자 합니다.

관련 혐의로 곤란한 상황에 처하셨다면, 지금 바로 일로의 문을 두드려 주십시오.

징역 위기에 놓인 의뢰인의 특별한 사정을 대변하는 든든한 조력자, 법무법인 일로가 함께 하겠습니다.

사건 하나하나에 진심을 담아 임하는 일로 변호사들과 함께라면 분명 희망이 보일 것입니다.

  • 문건일 변호사(대표)
일반형사 공집방 혐의 교사, 감봉 1월 징계로 마무리한 사례

법무법인 일로 사당 주사무소 문건일 변호사의

공집방 혐의 교사, 감봉 1월 사례입니다.

대부분의 공집방 사건은 가해자가 술을 마셔서 자신의 행동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발생합니다.

평소의 자신이라면 전혀 하지 않았을 행위지만,

본인의 행각을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취하여 우발적으로 범행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평범한 직장인은 물론 어린 학생들, 공공기관이나 공직에 있는 사람들도 해당 죄에 연루되는 경우가 생기는데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사례는, 

수십년간 학생들을 가르쳐온 선생님께서 공집방에 연루된 사건입니다.

형사 절차에서 본 죄로 금고 이상의 형(집행유예, 실형 등)을 받게 되면 당연퇴직 사유에 해당하여 바로 공직에서 물러나야 하지만,

다행히도 일정의 벌금을 내는 것으로 마무리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공무원의 경우 사건을 잘 마무리 되었다고 해도 추가적인 처분을 받게 되는데요.

바로 징계입니다. 

의뢰인은 위원회로부터 해임, 파면 등과 같은 높은 징계를 받게 되지 않을지 매우 걱정하였고,

법무법인 일로가 경찰조사 단계부터 징계위원회 동행까지 수개월간 조력하여 그가 직무를 계속 수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렸습니다.

1. 사실관계

교사 A는 동료 선생님들과 회식을 한 뒤 2차로 주점에 가게 되었습니다.

전염병 확산으로 오래만에 진행된 자리였기에 평소보다 과음하게 되었던 A씨는 술에 취해 언성이 높아지게 되었는데요.

술집 주인은 다른 손님들에게 방해가 되니 가게 밖으로 나갈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러나 술집 특성상 시끄러운 노래가 틀어져있고,

다른 자리의 소음이 커서 대화를 더 크게 주고 받던 중에 지적을 받았던 것이기에 다소 억울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에 A는 자신의 억울한 점을 소명하고자 하였으나, 소란을 피운다고 본 주인은 결국 경찰에 신고하기에 이르렀는데요.

그들에게 오해가 있었다는 점을 말하던 중 실랑이가 커졌고, 그 과정에서 경찰관의 가슴을 밀치는 등의 행위를 하여

공집방 혐의에 연루되었습니다.

2. 공무집행방에 적용되는 법령은?

●형법 제136조(공무집행방해)에 따르면,

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력 행사 또는 협박한 사람은 5년 이하 징역 혹은 1,000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한다 규정하고 있습니다.

3. 변호인의 조력 

공집방 혐의로 구공판으로 회부되어 집행유예 이상의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걱정되었지만,

저희 측에서 피해자와 합의를 진행한 점,

동일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음주 관련 교육을 수강하는 등의 노력을 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여

다행히도 재판을 통해 실형이나 집행유예가 아닌 벌금을 내는 것으로 종결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징계위원회 단계였습니다.

해당 사건의 쟁점은  

품위 유지 의무 위반에 따른 적정한 징계 수위를 결정하는 것이었는데요.

문제는 공무원 징계령 시행규칙에 따라 파면, 해임까지도 나올 수 있는 위중한 사건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A는 공직 생활을 마치고 퇴임하기까지 몇 년 남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시점에서 높은 처분을 받는다면

당장의 경제적 상황은 물론 퇴직금까지도 문제될 수 있었습니다.

이 사건은 음주로 인한

①심신미약, ②피해 경찰관과 합의한 점, ③우발적으로 발생된 상황,

④당사자의 진지한 반성 및 재발 방지를 위한 다양한 노력 등이 감경 요소로 고려되었으나,

공무원의 품위를 손상하고, 타인에게 해를 입히는 행위를 했다는 점이 매우 불리한 정황으로 작용했습니다.

실제로 공집방 혐의로 해임된 사례가 있는 만큼, 초반부터 제대로 대응해 나가야 했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일로의 변호인은

A 교사가

1. 당시 불안정한 심리상태와 과도한 음주로 인해 우발적으로 범행에 이르게 된 정황,

2. 수십년간 성실하게 교직을 수행해 온 점,

3. 반성하는 자세로 피해 경찰관과 원만히 합의한 점 등을 강조하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또한 유사 사례들을 찾아 제시하며,

공집방 혐의로 기소된 다른 공무원들이 감봉 이하의 징계처분을 받은 선례가 있음을 강조했죠.

아울러 우울증 등 심리적 어려움으로 인한 심신미약, 치료 의지, 오랜 교직 생활 등 유리한 정상참작 사유를 두루 주장했습니다.

4. 결론/ 감봉 1월

징계위원회는

변호인 주장의 상당 부분을 받아들여 A 교사에게 '감봉 1월'​의 징계처분을 내렸습니다.

비록 물의를 일으킨 행위에 대해서는 응분의 책임을 물어야 하나, 평소 성실한 교사로 근무해 온 점,

반성하는 자세와 재발 방지 노력 등에 감안해 징계 수위를 정한 것이었습니다.

A 교사는 과오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

남은 교직 생활 동안 학생들을 열심히 가르치며 모범을 보이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은 순간의 실수가 개인은 물론 공직사회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안타까운 사례였습니다.  

그럼에도 낙인찍고 매도하기보다 격려와 응원으로 새 출발을 도운 것은 우리 사회의 성숙함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 문건일 변호사(대표)
일반형사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 불송치(혐의없음)

법무법인 일로 사당 주사무소 문건일 변호사의

병원장 보험사기, 무혐의 종결 사례입니다.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일로 문건일 대표 변호사입니다.

가짜 환자를 모집한 뒤 수술 기록을 조작하고 허위 진단서를 발급하는 방법으로

11억 원의 보험금을 가로챈 의사와 간호조무사, 보험설계사 등이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구속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병원에서 발급받은 진단서 등이 있으면 별다른 검증 절차 없이 손쉽게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점을 노린 것인데요. 이 과정에서 간호조무사와 보험설계사는 병원 진료 없이도 보험금을 받게 해주겠다며 가짜 환자를 모집하였습니다. 하지만 한 병원에서 동종 질환으로 보험금 청구가 다수 이루어진 점에 대한 제보로 사건이 드러나게 된 것입니다.

이 밖에도 보톡스 등 실손의료보험이 보장하지 않는 각종 미용주사를 처방하고

진료기록에는 도수치료를 받은 것으로 기재하여 보험료를 과다 청구하는 등 관련 의료 보험사기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최근 보험사기의 유형은 대형화, 전문화되는 추세로 특히 전문 브로커와 의사가 공모해

환자를 알선 및 유인하여 허위 진료기록과 영수증을 발급해 보험금을 편취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금융감독원과 경찰청, 건강보험공단이 보험사기 근절에 나섰는데요. 

이들 기관은 공동조사협의회를 구성하고 보험사기에 대한 적극적인 조사·수사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오늘은 저희 일로가 담당한 보험사기 무혐의 종결 사례를 통해 관련 사건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뢰인은 교통사고 환자들을 대상으로 통증 완화 및 회복증진을 위해 약침술, 부항 등 다양한 시술을 하는 한방병원의 병원장으로,

보험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저희 법무법인 일로를 찾아주셨습니다.

1.병원장 보험사기 사례

한 보험회사에서 해당 한방병원에 입원했던 교통사고 환자들을 대상으로

약침술과 건식부항의 실시 여부에 대한 무작위 전화조사를 하였고,

약침술이나 건식부항 진료에 대한 설문에서 환자들은 받은 적이 없다는 취지의 답을 하였습니다.

해당 회사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방병원이 약침술과 건식부항을 시행하지 아니하고도

진료기록부에 허위로 기재하고, 이를 토대로 보험금을 편취하였다며

병원장 보험사기에 대한 진정서를 관할 경찰서에 제출하였습니다.

수사기관은 진정내용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여, 병원장 보험사기 혐의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겠다 통보하였습니다.

2. 병원장 보험사기 사건에 적용되는 법령은

형법상 사기죄와 보험사기방지특별법상 보험사기죄, 그리고 의료법 위반입니다.

관련 사건에 대해 형법 제347조​에서는

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했다면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제8조에서는

보험사기행위로 보험금을 취득하거나 제3자에게 보험금을 취득했다면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만약, 보험사기 행위로 취득한 보험금액이 5억원 이상일 때에는 같은 법 11조에 의해 가중처벌까지 받게 되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의료법 위반에 대해서는 제22조,

의료인은 진료기록부등을 거짓으로 작성하거나 고의로 사실과 다르게 추가 기재ㆍ수정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하고 있기에

이를 위반했다면, 제88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됩니다.

3. 변호인의 조력

해당 병원장 보험사기 사건의 경우,

보험사기에 의료법위반까지 인정된다면 경합범 가중에 의해 더 중하게 처벌될 수 있기에

문건일 변호인은 수사단계에서의 종결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따라서 이번 사건의 쟁점인

약침과 건식부항의 시행 사실을 입증할 수 있도록

예상 질의 사항 등을 생성하여 의뢰인에게 제공하였습니다.

(질의 1) 약침과 건식부항의 시행 여부에 관한 질의

●약침과 건식부항의 시행 여부에 관한 약침이 모두 시행되었는가.

●건식부항이 모두 시행되었는가.

(질의 2) 시행 주체에 관한 질의

●약침은 누가 시행했는가

●건식부항은 누가 시행했는가

●건식부항을 시행한 사람이 간호사인지, 조무사인지

●간호조무사가 시행하였다면 건식부항이 시행될 때 어느 장소에 있었으며, 증명 가능한지

●직접 지시하셨다고 하는데 지시의 주기와 방법 등에 대해 구체적 설명

이처럼 사전에 준비한 질의를 통해, 

의뢰인이 약침과 건식부항 모두 시행했으며, 환자들이 잘못 진술할 수도 있었다는 부분에 대해 병원장에게 진술하도록 함으로써

환자 진술의 신빙성을 재검토할 수 있도록 조사의 초점을 맞췄습니다.

또한 피의자의 방어권 행사를 위해, 변호인이 동석하여 최적의 답변이 무엇인지 조언하고,

진술조서에 대한 이의제기 및 수정을 진행하였습니다.

4. 결과/ 무혐의 종결​

이에 경찰은 조사 질의에 대한 의뢰인의 진술을 받아들였고

사건은 무혐의로 종결될 수 있었습니다.

  • 문건일 변호사(대표)
일반형사 근로기준법 위반 항소, 일부승소

법무법인 일로 사당 주사무소 문건일 변호사의

근로기준법 위반 항소, 일부승소 사례입니다.

1. 사건 개요

피고인은 개인건설업자로서 상시근로자 1명을 사용하여 건설업을 경영하는 사용자였습니다.

*사용자는 근로자가 사망 또는 퇴직한 경우에는

그 지급 사유가 발생한 때로부터 14일 이내에 임금, 보상금, 그 밖에 일체의 금품을 지급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다 퇴사한 피해자의 임금을 비롯하여, 피해자 외 4명의 임금을

기일 연장에 관한 합의 없이 퇴직일로부터 14일 이내에 각각 지급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위와 같은 사실관계로 1심에서 벌금 9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2. 관련 법령

● 근로기준법 제109조(벌칙)

① 제36조, 제43조, 제44조, 제44조의2, 제46조, 제51조의3, 제52조제2항제2호, 제56조, 제65조, 제72조

또는 제76조의3제6항을 위반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제36조(금품 청산)

사용자는 근로자가 사망 또는 퇴직한 경우에는 그 지급 사유가 발생한 때부터 14일 이내에 임금, 보상금,

그 밖의 모든 금품을 지급하여야 한다. 다만, 특별한 사정이 있을 경우에는 당사자 사이의 합의에 의하여 기일을 연장할 수 있다.

● 제43조(임금 지급)

① 임금은 통화(通貨)로 직접 근로자에게 그 전액을 지급하여야 한다.

다만, 법령 또는 단체협약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에는 임금의 일부를 공제하거나 통화 이외의 것으로 지급할 수 있다.

② 임금은 매월 1회 이상 일정한 날짜를 정하여 지급하여야 한다.

다만, 임시로 지급하는 임금, 수당, 그 밖에 이에 준하는 것 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임금에 대하여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3. 변호인의 조력

이 사건의 쟁점은

1심 양형의 부당성 주장을 통한 감형이었습니다.

법무법인 일로 문건일 변호인은

1. 이 사건 경위에 공사대금 미지급으로 인한 참작 사유가 있다는 점,

2. 피고인은 해외 동포로서 벌금형이 확정될 경우 강제 출국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

3. 피해 근로자들과의 합의 진행 사실

4. 피고인이 이 사건 범행에 대해 진지하게 반성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그 형이 너무 무겁다는 점 등을

근거로 1심 양형의 부당성을 주장하였습니다.

4. 결과/ 일부승소

항소심은

변호인의 양형부당 주장을 받아들여

벌금 150만 원으로 1심의 형량을 감경하여 주었고,

중국 국적이었던 피고인은 즉각적인 출국명령 또한 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문건일 변호사(대표)
일반형사 정보통신망법 명예훼손, 모욕 전부승소

법무법인 일로 사당 주사무소 문건일 변호사의

정보통신망법 명예훼손, 모욕 전부승소 사례입니다.

1. 사건 개요

피고소인은

아프리카TV BJ인 고소인을 비방할 목적으로 개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고소인이 제3자를 사주하여 피고소인의 준강간미수에 대해서 무고를 교사하였다는 취지로 발언함으로써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고소인의 명예를 훼손하였습니다.

또한, 고소인에게 “최순실처럼 숨어서 사람들을 조직적으로 움직이게 하였다.”라고

큰 소리로 말하여 공연히 고소인을 모욕하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2. 관련 법령

●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벌칙) 에서는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죄에 대해서

②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규정하고 있습니다.

3. 변호인의 조력

이 사건의 쟁점은

1. 명예훼손

피고소인은 개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 불특정의 여러 사람들이 시청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소인에 대해 다른 사람들을 사주해서 조직적으로 범죄를 공모하고 있다는 등의

허위 사실을 적시하여 고소인의 아프리카TV BJ로서의 사회적 평가를 훼손하였습니다.

● 정보통신망법에서는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에 대해서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규정하고 있습니다.

2. 모욕

피고소인은 고소인에게 '당신(고소인)이 뒤에서 최순실맹키로 숨어서 사람들 조직적으로 해서 움직이게 한 거 얼마나 큰 죄인지, 얼마나 좆같은 짓인지 제가 보여드리겠습니다.'라는 발언으로 공연히 고소인을 모욕하였습니다.

●형법 제311조에서는 공연히 사람을 모욕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네가 최순실이냐”, “최순실 같은 년” 등이 모욕죄가 된다고 판시한 바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법무법인 일로 문건일 변호인은,

피고소인의 발언이 허위 사실을 적시한 명예훼손 행위와 모욕에 해당함을 입증하기 위해

1. 피고소인 발언 녹취록 및 영상 증거를 확보하였고,

2. 고소인의 무고 교사 '혐의 없음'을 입증하는 증거를 수집하고,

3. '최순실' 비유 발언이 모욕에 해당한다는 판례를 제시하고,

4. 피고소인 진술조서 등을 통한 범행 고의를 입증하였습니다.

4. 결과/ 전부승소

법원은

변호인이 제시한 증거와 법리 해석을 종합하여,

피고소인의 행위가 명예훼손 및 모욕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실형을 선고하였습니다.

  • 문건일 변호사(대표)
일반형사 근로기준법 위반 항소, 합의 일부승소

법무법인 일로 사당 주사무소 문건일 변호사의

근로기준법 위반 항소, 합의 일부승소 사례입니다.

1. 사건 개요

피고인은

게임 회사를 운영하면서 근로자들의 임금을 미지급하여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공소제기 되었고,

1심에서 징역 6월의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의뢰인은 항소심을 진행하기 위해 법무법인 일로에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2. 관련 법령

● 근로기준법 제109조(벌칙)

① 제36조, 제43조, 제44조, 제44조의2, 제46조, 제51조의3, 제52조제2항제2호,

제56조, 제65조, 제72조 또는 제76조의3제6항을 위반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제36조(금품 청산)

사용자는 근로자가 사망 또는 퇴직한 경우에는 그 지급 사유가 발생한 때부터

14일 이내에 임금, 보상금, 그 밖의 모든 금품을 지급하여야 한다.

다만, 특별한 사정이 있을 경우에는 당사자 사이의 합의에 의하여 기일을 연장할 수 있다.

● 제43조(임금 지급)

① 임금은 통화(通貨)로 직접 근로자에게 그 전액을 지급하여야 한다.

다만, 법령 또는 단체협약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에는 임금의 일부를 공제하거나 통화 이외의 것으로 지급할 수 있다.

② 임금은 매월 1회 이상 일정한 날짜를 정하여 지급하여야 한다.

다만, 임시로 지급하는 임금, 수당, 그 밖에 이에 준하는 것 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임금에 대하여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3. 변호인의 조력

이 사건의 쟁점은

양형에 관한 사항이었습니다.

법무법인 일로 문건일 변호인은,

1. 피고인에게 미지급 경위에 특별한 참작 사유가 있고,

2. 진지한 반성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3. 피해자들과 합의를 이뤄낸 점,

4. 사업이 안정화됨에 따라 피고인이 나머지 피해 회복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점,

5. 피고인의 사회활동 경력 등의 사정을 제시하며 선처를 호소하였습니다.

4. 결과/ 일부승소

법원은

의뢰인의 주장을 받아들여 징역 6월에서 집행유예로 양형을 낮추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문건일 변호사(대표)
민사 임차인 필요비 상환청구 소송, 전부승소

법무법인 일로 사당 주사무소 문건일 변호사의

임차인 필요비 상환청구 소송, 전부승소 사례입니다.

1. 사건 개요 

원고는 점포를 임차하여 스포츠댄스 학원을 운영하던 중,

건물의 누수 문제로 인해 건물의 전 소유주에게 일부 임차보증금을 반환받고

추가 설비를 구매하였습니다.

이후 피고가 건물을 매입하였고,

원고는 피고의 대리인으로부터 새로운 임대차계약에 날인하도록 강요받았습니다.

이 계약에는 임대인의 수선의무 면제에 관한 특약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원고는 건물의 오래된 결함과 지속적인 누수로 인해 여러 차례 수선을 요구했으나,

피고는이를 무시하였습니다.

결국 원고는 자비로 수리를 진행했고, 수리 비용의 상환을 요구하였으나,

피고는 이를 무시하고 오히려 임대차계약 종료를 통보하였습니다.

원고는 이에 대해 수리 비용 상환 청구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2. 관련 법령

민법 제626조(임차인의 상환청구권)

①임차인이 임차물의 보존에 관한 필요비를 지출한 때에는 임대인에 대하여 그 상환을 청구할 수 있다.

②임차인이 유익비를 지출한 경우에는 임대인은 임대차종료시에 그 가액의 증가가 현존한 때에 한하여

임차인의 지출한 금액이나 그 증가액을 상환하여야 한다.

이 경우에 법원은 임대인의 청구에 의하여 상당한 상환기간을 허여할 수 있다.

3. 변호인의 조력/ 사건의 쟁점

이 사건의 핵심 쟁점은

원고가 지출한 점포의 누수 수리 비용이

임대인인 피고가 부담해야 할 대규모 수선에 해당하는지 여부였습니다.

관련 판례에 따르면,

건물의 누수를 방지하기 위한 공사는 통상 생길 수 있는 소규모의 수선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려워

여전히 임대인이 그 수선의무를 부담한다고 판시한 바,

법무법인 일로 문건일 변호인은,

두 차례의 수리 공사와 누수방지를 위한 모터 설치로 인한 비용은

이 사건 점포의 누수로 인한 대규모 수선에 관한 것이므로

임대인인 피고가 이를 부담해야 한다는 점을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관련 판례와 증거자료를 제시하며 원고의 청구가 타당함을 입증하였습니다.

4. 결과/ 전부승소

​법원은

원고가 지출한 비용이 점포의 누수로 인한 대규모 수선에 해당하므로

피고가 이를 지급해야 한다는 원고 측의 주장을 받아들였고,

임차인 필요비 상환청구 소송에서 전부승소를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 문건일 변호사(대표)
성범죄 성폭력처벌법 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 기소유예

법무법인 일로 사당 주사무소 오종훈 변호사의

성폭력처벌법 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

기소유예 사례입니다.

1. 사건 개요

의뢰인은

랜덤채팅 어플을 통해 만난 피해자와 대화를 나누던 중,

자기 또는 다른 사람의 성적 욕망을 유발하거나 만족시킬 목적으로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글을 피해자에게 전송하였습니다.

2. 관련 법령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3조(통신매체를 이용한 음란행위)

자기 또는 다른 사람의 성적 욕망을 유발하거나 만족시킬 목적으로

전화, 우편, 컴퓨터, 그 밖의 통신매체를 통하여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말, 음향, 글, 그림, 영상 또는 물건을 상대방에게 도달하게 한 사람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3. 변호인의 조력/ 사건의 쟁점

이 사건의 핵심 쟁점은

1. 의뢰인의 행위가 성폭력처벌법 제13조(통신매체를 이용한 음란행위)에 해당하는지 여부와

2. 의뢰인에 대한 적절한 처분의 수위였습니다.

법무법인 일로 오종훈 변호인은,

변호인 의견서를 통하여

1. 피의자의 범행 경위,

2. 피의자가​ 처한 구체적 상황,

3. 피의자의 앞으로의 범행 방지 대책 등

정상참작에 관한 참고자료와 피해자에 대한 사죄문 및 반성문을 제출함으로써

사죄와 반성의 뜻을 표현하였으며,

현재 피의자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등에서 개설하는 성 관련 교육 등을 수강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위와 같은 교육을 수강할 계획이며,

이에 대해서는 변호인도 최대한 조력할 것이라는 점을 수사기관에 호소하였습니다.

4. 결과/ 기소유예

이에 검찰에서는

1. 피의자가 피의사실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2. 처벌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 등을 고려하여,

3. 성폭력사범 재범 방지 교육 이수를 조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 오종훈 변호사(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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