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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변호사회는 북콘서트를 개최하고

신규변호사를 위한 지침서 집필 취지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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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일로의 문건일 대표 변호사와 정구승 대표 변호사는 집필에 참여하였는데요.

​저희 법무법인 일로의 문건일 변호사, 정구승 변호사는

최근 법률사무소에서 법무법인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수 많은 지인, 선후배들의 조언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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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에서 새로 개업하는 변호사님들께

각 사무소 유형의 장단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드리면

도움이 되겠다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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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법률사무소와 법무법인 형태 관련해서

논란이 됐던 사람인 만큼

이 주제에 대해서는 저희가 쓰는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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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제는 법률사무소 간의

동일 명칭 영업 등에 대해서

임시총회를 통해 막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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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처리에서의 융통성부터 수익분배 등

법령에 나와 있지 않은 깨알 장·단점 등을 정리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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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시장에 진입하시는 변호사님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운영 측면에서는 사건의 수임단계부터 분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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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를 통해 자동화를 해놓아서

저희 법무법인 직원들이 중간과정에서 보고를 해야하는 번거로운 일이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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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기반 의사결정이 빨라지고 그만큼 ​효율성 증대​하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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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법률 마케팅과 관련하여서는

유튜브 대본을 검수한다거나 하나의 대본으로

블로그 및 홈페이지 글을 생성하는 업무를 진행 중이어서

불필요한 마케팅 비용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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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엑셀/통계 등의 생성과 관리를 하는데 있어서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어 ‘경영자’에게 좋은 ‘도구’이기 때문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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